
부산 연제경찰서가 지난 27일 오후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제12회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 간담회를 열고 지역 치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자율방범연합대장과 대원 등 18명, 경찰 관계자 등 총 24명이 참석해 ‘여성 소상공인과 1인 가구 등 범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한 연제구’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력 방안은 순찰코스 공유를 통한 치안 공백 최소화, 기존 순찰 구간 재검토 및 사각지대 최소화, 정기적인 민·관 합동순찰 확대 등이다.
최근 연제경찰서는 최근 가시적 예방순찰과 범죄예방 환경 조성 등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실시하고, 지역 치안에 대한 지자체와 협력 체계 구축, 자율방범대 지원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 마련도 추진했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