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부발전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원덤그랜드부산호텔에서 중간관리자급 여성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여성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으로서 양성평등 실현과 다양성 기반 인재경영을 강화하고, 여성 인재가 조직 내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차세대 여성 리더십의 이해 ▲유리천장 돌파 전략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조직 내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는 포용적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하여 협력적 조직문화를 이끌어 갈 토대를 다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최고경영자(CEO)의 특강을 통해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공정한 인사 운영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이 재확인했다. 김준동 사장은 “양성평등은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라며, “여성 리더들이 조직 전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변화를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박영미 비상임이사의 특강에서는 ‘성과를 내면서도 오래 버티는 리더십’을 주제로, 여성 중간관리자가 신뢰와 명확성을 바탕으로 조직의 핵심 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앞으로도 여성 리더십 교육을 포함해 직무 중심의 역량 개발과 양성평등 기반의 인재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다양성을 존중하고 공정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선도적 공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김유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