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4월 24일

종합

사상구보건소, 결혼이주여성 임산부 대상 ‘신생아 마사지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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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보건소는 지난 21일 사상구내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임산부를 대상으로 신생아 마사지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출산가정이 겪는 문화·언어적 장벽으로 인한 육아 불안감 해소 및 양육 역량을 강화하여 가족전체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상구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번역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 참여자들이 보다 쉽게 교육 내용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활용한 대면 실습 중심으로 신생아 건강관리 방법, 육아정보 및 지원제도 안내, 아기인형을 활용한 신생아 전신 마사지 방법 실습, 손씻기 교육 및 체험 등으로 진행했다.

이정민 사상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결혼이주여성 임산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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