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구는 여성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수영구 가족센터와 손잡고 ‘여성 취업지원 열린상담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21일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요리·커피 학원·요양보호사교육원·컴퓨터 학원 등 여성들의 방문이 잦은 관내 주요 거점 장소에서 진행된다. 특히 오는 6월 12일에는 ‘광안리 어방축제’와 연계하여 축제 현장을 찾는 많은 취·창업 희망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영구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구직 여성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고자 한다”며 “이번 찾아가는 취업 상담 데스크 운영이 사회 진출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