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4월 23일

종합

‘요가부터 싱잉볼까지’…주말 부산 바다서 해양치유 프로그램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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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프로그램 운영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오는 51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부산의 7개 해수욕장(해운대, 송정, 광안리, 송도, 다대포, 일광, 임랑)과 동백섬 일원에서 ‘2026 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2021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부산 대표 치유형 관광 콘텐츠로, 해양자원과 지역 문화를 결합한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해 왔다.

올해 프로그램은 해변요가, 선셋 필라테스, 오션 러닝, 싱잉볼 라운지 총 4종으로 구성된다.

해변요가는 해변에서 주말 아침을 열며 심신을 이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선셋 필라테스(Sunset Pilates)’는 일몰 시간대에 맞춰 아름다운 자연의 변화를 즐기며 필라테스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오션 러닝(Ocean Running)’은 바다를 배경으로 달리며 자연 속에서 활력을 회복하는 러닝 프로그램이다.

싱잉볼 라운지(Sound Lounge)’는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활용해 심신 이완을 돕는 감각·휴식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프로그램 4종은 회차당 30명 내외 소규모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23일부터 부산해양치유 누리집(부산해양치유.kr)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사운드 워킹과 당일형·12일형과 같은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사운드 워킹은 자연 속을 걸으며 전문 장비(헤드셋, 마이크)를 활용해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고 감각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당일형과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은 흰여울마을, 태종대, 아홉산숲 등 부산의 힐링 관광지와 사운드워킹을 연계한 해양치유관광 상품이며, 12일형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활동과 온천, 마사지 체험을 결합해 보다 깊이 있는 치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가비는 부산해양치유 누리집을 통해 별도 공지된다. 프로그램 신청 관련 문의는 부산해양치유 누리집(부산해양치유.kr)을 참고하거나, 전화(780-4153, 0507-1394-4579)로 하면 된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의 바다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해양치유관광 프로그램에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을 초대한다라며, “부산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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