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4월 17일

종합

‘평범한 일상, 다시 봄’…사상구, 라온누리 발달장애인 문화예술작가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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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2022년부터 이어온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5년간 창작 활동을 집약한 자리로, 시화·그림·비즈공예·사진 등 총 66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개막일인 420일에는 발달장애인 작가 5명이 참여하는 버스킹 시 낭송으로 전시의 문을 열며, 정향문화예술 협회의 시화작품 17점도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다영 라온누리 시설장은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당당한 예술가로서 세상과 소통하는 기회라며 작품에 담긴 따뜻한 시선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적 소통과 사회참여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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