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 부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부일)는 지난 10일 ‘온기 담은 한 끼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온기 담은 한 끼 나눔’은 8년째 이어오고 있는 부곡3동 특화사업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행복충전 희망나눔 배분사업’ 후원금과 부곡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순)의 재능 기부로 마련한 반찬을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 등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20세대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돌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부곡3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