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는 지난 4월 13일, 부산 영도구육아종합지원센터 내에 가족 수유실인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제1152호와 제1153호를 새롭게 설치하고 오픈식을 가졌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은 보건복지부와 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외출 시에도 부모들이 편안하게 수유와 육아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개소한 1152호와 1153호는 센터 내 핵심 공간인 ‘놀이체험실’과 ‘부모휴게실’에 각각 설치됐다.

특히 두 곳 모두 엄마는 물론 아빠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수유실’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내부에는 수유소파, 기저귀 교환대, 손 소독제 등 육아 필수 편의 물품이 완비돼 센터를 찾는 영유아 동반 가족의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오혜숙 본부장은 “영도구 부모님들이 아이와 함께 더욱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가족 수유실 두 곳을 동시에 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엄마, 아빠, 아이 모두가 행복한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