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4월 13일

종합

선도문화연구원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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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연구원 수선(水仙) 김세화 원장이 지난 9일 부산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열렸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됐다. 이번 강연회는 전국 순회강연으로 기획돼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됐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

이날 강연회에는 각계각층의 내빈과 함께, 320명의 부산시민이 참석해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강사로 나선 선도문화연구원 수선(水仙) 김세화 원장은 대한민국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仙道文化)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관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의 관장이며, 선도명상 전문가로서 30여 년간 수천 회의 강연과 명상 지도를 해왔다.

김세화 원장은 강연에서 행복이란 의식의 밝기에 의해 결정되는 기분의 상태라고 설명하고, 양자역학의 관점에서 육체와 의식의 근원은 모두 에너지, 즉 기이고, 순수한 에너지장의 의식인 ‘0점 의식또는 순수의식은 밝은 의식을 뜻하며, 밝은 의식을 가짐으로써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의 의식이 선택한 것이 그대로 현실을 창조한다는 점을 설명하며, 스스로의 의식을 밝히고 자기 자신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가꿔나갈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에너지 명상을 통해 관찰자의식(순수의식, 0점 의식)을 체득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이를 함께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한민국과 인류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지구경영이 필요하며, 지구경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인간과 인간, 자연과 인간이 공생할 수 있도록 하는 공생의 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며, 공생의 의식은 인간의 순수한 의식인 관찰자 의식에서 나오는 것임을 역설했다. 강연회 중간에는 에너지 명상과 뇌교육, 선도명상, 그리고 지구경영학의 창안자인 일지 이승헌 세계지구시민연합 총재에 대한 소개의 시간도 가졌다.

선도문화연구원은 선도문화가 개인의 삶, 조직이나 국가의 운영이 모두 자연과 인간의 조화 속에 이루어지는 조회의 사상을 기반으로 한 한민족의 고유문화이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의미하는 천지인(天地人)정신, 모든 생명과 인간을 사랑하고 돕는 홍익(弘益)철학을 기반으로 인종·국가·사상·종교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의 건강·행복·평화를 지향하고 인권 보호, 인간 존중, 나라 사랑, 자연 보호를 실현하고자 하는 문화라고 밝혔다.

비영리 법인 시민단체인 선도문화연구원은 선도문화의 연구·발굴·복원 사업을 추진하며 선도명상을 알리는 사업, 선도명상축제·개천문화축제 개최, 국경일의 참의미 알리기, 우리역사 바로 알기, 지구 생태계 복원·정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주최, 부산 선도문화연구원이 주관했으며,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일지인성문화재단, 지구시민연합, 우리역사바로알기, 부산일보, 부산경제신문, 부경타임즈, 해운대라이프, 부산여성신문, 국제뉴스, 위키트리, 엔디엔뉴스, K스피릿의 후원했다.

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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