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4월 09일

종합

부산시,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 제작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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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여성폭력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의 현장 활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여성폭력 피해가 발생했을 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기관별로 산재되어 있어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들을 쉽고 빠르게 접근하기가 어려웠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관별로 분산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정보를 하나로 통합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을 제작했으며, 구군, 경찰청, 검찰청, 법원, 여성폭력피해자지원기관 등 총 74곳에 배부를 완료했다.

로드맵은 피해 발생 초기 대응부터 회복 단계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실무자와 피해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여성폭력 통합지원 로드맵은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다양한 여성폭력 유형별로 피해 발생 이후 대응 방법과 지원절차를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안내해 피해자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여성폭력 피해 유형별 사건 발생 시 대처방법, 상담지원, 시설보호주거지원, 의료심리치료지원, 법률지원, 신변보호, 수사지원형사절차상보호, 경제지원,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고소장 작성방법 등 실질적인 서비스 정보가 폭넓게 수록돼 있다.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은 시청 2층 행복민원실과 여성폭력피해자지원상담소시설 등에 비치되어 있으며, 부산광역시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이젠센터) 누리집(egen.or.kr 홍보>발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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