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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산대 여성 리더 양성 과정 AFP 제5기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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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미래를 대비하는 여성 리더 양성 과정인 ‘AFP(Advanced Future Convergence Program) 미래융합 최고위과정5기 입학식이 지난 6일 해운대캠퍼스 성심오디토리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노찬용 이사장, 부구욱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박미화 AFP 총동문회장 및 동문, 그리고 5기 신입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대학 홍보영상 상영, 교육과정 및 교수진 소개, 원우 소개 등의 순서로 꾸며졌다.

1기부터 4기까지 총 82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AFP는 지역 사회를 선도하는 여성 리더들의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박미화 총동문회장을 주축으로 동문 간 활발한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을 이어가며 지역 내 오피니언 리더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5기 교육과정은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거대 전환기에 발맞춰 DX(디지털 전환)AX(인공지능 전환)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신입생들은 오는 12월까지 24주간 혁신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코파일럿(Copilot) 활용 업무 자동화, 3D 캐릭터 디자인, 유튜브 영상 편집 등 실무형 AI 교육을 대폭 강화해 현업 적용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동양고전을 통한 소통의 미학, 인문 문화기행, AI 시대의 자산 관리 및 승계 전략 등 리더의 품격을 더하는 융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5기 과정은 모든 원우가 장학생으로 참여하는 AFP만의 고귀한 나눔의 전통을 이어가 의미를 더했다. 1기 노찬용 이사장의 전액 기부로 시작된 이 내리사랑의 전통은 역대 원우들의 기탁을 거쳐, 이번 5기에는 김혜경, 박서정, 유지선, 최혜성 원우가 소중한 뜻을 모아 장학의 불씨를 이어갔다. 이는 AFP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원융무애(圓融無碍)’의 공동체임을 증명하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노찬용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독보적인 여성 리더 플랫폼으로 성장한 AFPAI·인문학 융합 과정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주도할 통찰력을 갖추길 바란다면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자부심을 바탕으로 단 한 명의 낙오 없이 성실히 이수하여 젊은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부구욱 총장은 우리 대학이 영국 QS 세계대학평가 호스피탈리티 & 레저 매니지먼트(Hospitality & Leisure Management) 분야에서 세계 55, 비서울권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한 만큼 신입생 여러분도 당당한 자부심을 갖고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여성 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유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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