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4월 08일

종합

AI·영어·인문 교양 등 ‘부산시민대학’ 학과 공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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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부산 시민의 역량 강화와 자아실현을 위해 ‘2026년 부산시민대학을 운영하고, 이를 위한 학과를 공모 중이다.

부산시민대학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여평원이 수탁·운영하는 평생교육 정책사업으로,지역 대학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함양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본부학과 및 캠퍼스학과를 포함해 총 20개 내외 학과를 선정하며, 19800만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발굴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대학별로는 최대 3960만원(4개 학과)까지 지원하며, 심사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모집 분야는 부산광역시 9대 전략산업 및 AI·영어 등 미래 역량 강화 분야 인문학 등 교양 분야로 구분되며, 신청기관은 두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부산광역시 소재 대학(평생교육원, 산학협력단 등)이며, 대학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연계된 평생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신청은 공고일로부터 415() 오후 6시까지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신청내용은 여평원 홈페이지(www.bgli.re.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평원 관계자는 부산시민대학은 시민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견인하는 대표 평생교육 사업이며 지역 대학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우수한 교육과정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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