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구는 구민의 행복한 내일 찾기를 위한 ‘함께 잡(JOB)아요! 내 일(JOB)!’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장년 여성을 위한 ‘2026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는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살피고 산후 관리를 돕는 전문가를 말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되려면 정부가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60시간(이론 24시간, 실습 36시간)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신청 대상은 40세 이상 수영구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본인부담금 10만 원)하고, 오는 4월 1~27일까지 수영구 일자리종합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오는 5월 11~22일까지이며 9시부터 16시까지, (사)부산돌봄사회서비스센터에서 10일간 교육이 진행된다. 80%이상 교육 수료 시 보건복지부 명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바우처 제공 기관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로 취업할 수 있다. 신청 인원 미달 시 타구 주민도 지원 가능하다.
수영구는 “중장년 여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수료생 대상으로 일자리종합센터와 연계하여 취업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유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