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연제구 거제1동 주민자치회는 관내 주부 2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3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마을의제사업 ‘행복한 가정 꾸리기: 주부 힐링 클래스’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육이 만들기, 영화 관람, 화과자 만들기, 배산 둘레길 걷기 등 회차별 다채로운 체험 및 야외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색다른 경험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가정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주부들의 가사·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에너지 충전에 기여했다.
이원기 회장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부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제1동 주민자치회는 참여자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2027년 ‘제2차 주부 힐링 클래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