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교육청 제공)
부산 동구 부산국제영화고등학교는 지난 26일 학교 영상헤어디자인과 3학년 이혜성, 박보경 학생이 대한민국 명장회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노력과 성장을 격려하고, 자신의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전달식에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대한민국 명장회 소속 부산지회장 박진관 명장이 강사로 나서 40여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인의 가치와 진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영상헤어디자인과 2·3학년 학생들에게 따뜻한 조언과 현실적인 이야기를 건네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신화남 대한민국 명장회 사무국장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은 매우 크다”며 “자신의 꿈을 믿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김창길 부산국제영화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길을 믿고 꾸준히 도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학교도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