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구 수영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다자녀가정에서 넷째 아이가 건강하게 탄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을 공동체가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수영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박영식)와 수영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두리)는 23일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쁨을 나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출산을 격려하고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산 가정 축하 지원금을 전달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기원했다. 또한 촘촘한 복지를 실천하는 수영동 두루돌봄팀도 함께 참여해 내의, 손수건 등 아동 양육에 필요한 물품을 정성껏 꾸려 전달했다.
넷째 아이를 품에 안은 부모는 “직접 찾아와 축하해주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수영동 주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아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 힘을 얻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영식 수영동주민자치위원회장은 “새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 사회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강두리 수영동장은 “출산 가정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