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3월 17일

종합

사상생활사박물관 다문화꾸러미 ‘곤니치와 일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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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꾸러미(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국립민속박물관 주관‘2026년 다문화꾸러미 대여 운영공모 사업에 선정돼, 3월부터 11월까지 사상생활사박물관에서일본의 일상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곤니치와 일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본의 식생활, 학교생활, 축제 문화를 하나의큰 꾸러미형태로 구성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실물 자료와 시청각 콘텐츠, 학습 교재를 결합해 일본어, 의식주, 생활양식, 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입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보고, 듣고, 만지고, 입어보는오감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생활·의복·축제’ 3개 주제로 구성된 소형 꾸러미는 전국 문화 다양성 교육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대여 운영돼, 지역을 넘어 문화 이해 확산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자연스럽게 비교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타 문화를 존중하는 시각을 넓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일본 꾸러미 체험·교육프로그램 신청 및 대여 문의는 사상생활사박물관(051-310-5137)로 하면 된다.

유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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