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2026년 부산광역시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공모 선정된 ‘호텔 전문인력 객실코디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호텔 서비스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이론교육과 현장 맞춤형 실습 등을 통해 호텔 객실 관리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부산 지역 주요 호텔 및 인력 채용 기업으로 원스톱 취업 연계하는 사업이다.
오는 4월 1일부터 객실코디 양성교육 1기를 시작으로 10월 30일까지 총 6기에 걸쳐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기수별 20일(총 80시간) 교육과정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 참가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수영구민 우대) 50세 이상 장·노년 여성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수영구 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수영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호텔서비스 분야 양질의 일자리로 취업을 연계하여 취업 취약계층인 중장년 여성의 실업 해소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애쓰겠다”고 밝혔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