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2월 26일

종합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 차관, 인구보건복지협회 제16대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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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는 26일 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72차 임시총회에서 제16대 회장으로 김경선 신임 회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협회는 임원(회장) 선출규정에 입후보자 등록 및 접수를 진행(2.6~2.12)으며, 입후보자 공고(2.13~2.23.)를 거쳐 이번 임시총회에서 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김경선 회장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서울대 정책학 석사, 미국 인디애나대 로스쿨 석사, 서울대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행정 고시35회로 공직에 입문해 고용노동부에 30년간 근무하면서 여성 최초로 기획조정실장를 거쳤으며, 여성가족부 차관을 역임했다.

김경선 회장은 공직 재직 시 배우자출산휴가제, 육아기근로시간단축제, 가족간호휴직제를 최초로 도입하는 등 현행 일가정양립제도의 토대를 쌓았으며, 여성가족부 차관 재직 시 아이돌보미 제도 개선,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 등 출산, 육아 지원 정책 확산에 기여하는 등 인구분야 전문가로서 활동을 해 왔다.

김경선 회장은우리 사회가 초저출생사회에 접어들고 합계출산율 1명 이하로 낮아졌으나 최근 다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러한 중요한 시점에 오랜 역사를 가진 인구보건복지협회장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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