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해교육 교원 연수 사진(여평원 제공)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광역 문해교육 기반 구축’,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한글햇살버스)’ 2개 사업에 모두 선정돼 국비 총 1억2천만원을 확보했다.국비 확보에 더해 광역 문해교육 기반 구축에 6천5백만원, 한글햇살버스 사업에 6천만원의 시비를 매칭 지원함에 따라 두 사업은 총 2억4천5백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광역 문해교육 기반 구축’ 사업은 지역 문해교육 체계 고도화와 기관 네트워크 강화, 교원 역량 강화, 문해의 달 행사 등을 통해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기초 생활능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한글햇살버스)’는 이동형 교육을통해 스마트폰 활용,키오스크 이용, AI 기반 정보 활용 등 실생활 중심 디지털교육을 제공해 고령층과 정보취약계층의 AI·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윤지영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은 “여평원은 ‘부산시 평생교육진흥 조례’에따라 2020년부터 부산시 문해교육센터로 지정받아 운영 중이며, 지역 문해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초·생활 및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