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2월 13일

종합

설 연휴 부산시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

부산시는 휴일·심야 시간대 시민의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총 1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료접근성 취약시간대(매일 밤 10~익일 새벽 1)에 시민에게 의약품 조제·판매와 전문 약사의 복약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여는 약국이다.

부산시 공공심야약국은 20214곳으로 시작해 시민의 접근 편의를 높이고자 202414, 202515곳을 거쳐 202618곳으로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 지정된 3곳은 북구 한마음약국(구포동), 동래구 광제약국(사직동), 부산진구 미소약국(양정동)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이용자가 매년 급상승하며 시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심야시간 가장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2025) 기준 연간 75천여 명이 이용하여 99천 건 이상의 의약품 판매와 복약 상담이 이뤄졌다.

설 연휴 공공심야약국 운영 현황은 우리 시 누리집 ‘2026 설 연휴 생활정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약국 위치 및 실시간 운영 정보는 응급의료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에도 시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공공보건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확대 운영과 제도 정착을 통해 시민 건강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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