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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동구여성단체협의회·결혼이주여성 설맞이 명절 음식 만들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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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는 지난 6일 부산동구가족센터에서 여성단체협의회 및 다문화가족 설맞이 명절 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결혼이주여성 16명과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설 명절을 대표하는 음식인 구절판을 함께 만들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소고기, 표고버섯, 달걀, 애호박, 당근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조리 활동을 통해 한국의 음식 문화와 명절 상차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오미라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며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사회 적응과 가족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유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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