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는 지난 1월 29일‘2026년도 제1차 정기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김기형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을 보고받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위원들은 올해 가족보건의료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인구 변화 대응에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안건 처리 결과, 지난해 결산과 올해 예산안은 원안대로 통과되었으며, 임기 만료에 따른 임원 개선 및 대의원 선출 건을 통해 박승기 위원(천혜복지재단 이사장)을 본부 정기총회 대의원으로 선출했다. 또한 조규율 신임 부회장(부산시 시민건강국장)과 조일현(수영구 복지환경국장)·박승기 신임 운영위원이 소개됐다.

회의에 앞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지역 보건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경남정보대학교 정경숙 간호학과장, 부산수영시니어클럽이 감사패를, 전우정 간호사가 직원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김기형 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인구 및 가족보건사업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님들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부산 시민의 건강 증진과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지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