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 초읍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여옥)는 26일 반찬 조리 등 식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찬(饌), 나눔의 정(情)’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지역 독거노인 50가구를 대상으로 매달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살피고 있어 초읍동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 ‘사랑의 찬(饌), 나눔의 정(情)’반찬 나눔 사업은 성광교회(담임목사 손청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회 조리실의 깨끗하고 위생적인 공간에서 반찬을 조리·포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초읍동 새마을부녀회는 2024년 3월부터 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을 비롯해 김장 나눔, 결연 경로당 방문, 내 집 앞 내가 쓸기 캠페인 등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