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간호사회는 지난 14일, 롯데호텔부산 사파이어룸에서 ‘2026 부산광역시간호사회 신년회’ 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회에는 역대 회장과 역대 부회장을 비롯해 현 임원진, 산하단체 및 분야회 회장단, 간호대학(과)장, 차세대 간호리더 회장 등 간호계 주요 인사 8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간호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변숙진 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박남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부산광역시간호사회는 회원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간호사가 존중받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대와 영역을 아우르는 연대와 소통을 바탕으로 부산 간호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간호 현장에서의 헌신과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2026년을 향한 간호계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광역시간호사회는 이번 신년회를 계기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간호 전문직 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