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여성정책 관계자와 여성단체, 시민이 함께하는 ‘2026 부산여성 신년인사회’ 가 오는 1월 16일(금) 오후 2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B4 클래식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양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도모하고, 부산 여성계의 연대와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행복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비전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환영사 및 성평등 실천 메시지 전달, 신년사, 축전 소개, 케이크 커팅과 기념촬영이 이어진다. 이후 2부에서는 참석자 간 화합의 시간을 통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공동주관하고, (사)부산광역시 구·군여성단체 협의회, (사)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부산여성연대회의, 부산여성단체연합, (사)부산여성NGO연합회가 공동주관한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윤지원 원장은 “이번 신년인사회가 여성의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성평등 정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