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 문현3동행정복지센터(동장 윤종섭)는 지난 8일 출생아 가정에 조미숙 문현3동 제10통장(주식회사성진푸드)이 지원한 ‘행복 상자(해피박스)’ 전달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조미숙 통장은 1년간의 통장 수당을 모아 2024년 11월부터 문현3동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에 5만 원 상당의 먹거리(즉석밥, 통조림 햄, 김, 국 종류 등)가 담긴 ‘행복 상자’를 지원하고 있다.
후원 규모는 연간 100상자(500만 원 상당)이며, 지난해 기준 문현3동의 출생아 가정 10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36년간 물품 후원과 반찬 지원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조미숙 통장은 “출산 가정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