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1월 08일

종합

부산진구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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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올해 구민의 세금 고민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을세무사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제6기 마을세무사를 총 15명으로 확대 운영하며, 기존 세무사 10명을 재위촉하고 신규 세무사 5명을 위촉해 상담 전문성을 강화했다.

먼저 마을세무사 정기상담실을 매월 2회 운영한다. 상담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세무1과 상담실에서 열리며, 약제와 현장 선착순을 병행해 마을세무사 2명이 대면·전화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구는 2026년 구의회 제안을 반영해 신축아파트 사전점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신규 운영하고, 입주 예정 단지 3곳에서 세무·법무 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구는 문화행사와 연계한 현장 세무 상담을 상·하반기 각 1회 운영하고, 9월에는 전통시장에서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생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을 통해 구민들의 세금 부담 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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