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동구가족센터는 ‘2025년 동구아빠단’을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총 10회 운영한 ‘2025년 동구아빠단’은 블루베리 수확 체험, 탁구놀이, 과학놀이, 햄버거·김밥 만들기 등 다양한 대면·비대면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12월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빠는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를 더 깊이있게 이해하게 된 귀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아빠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부산동구가족센터 변진해 센터장은 “동구아빠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관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동구아빠단 신청 관련 사항은 부산동구가족센터(051-603-0219)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