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서구 충무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영숙)는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다정다감 냉장고’ 사업을 실시했다. ‘(다)함께 (정)리하고 (다)함께 (감)동 채운 냉장고’는 지역 내 홀몸어르신 및 중장년 1인 가구를 방문해 냉장고를 청소하고 식료품을 지원하는 충무동 새마을부녀회의 특화사업으로, 2022년부터 이웃들의 위생적이고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부산 서구 충무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영숙)는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다정다감 냉장고’ 사업을 실시했다. ‘(다)함께 (정)리하고 (다)함께 (감)동 채운 냉장고’는 지역 내 홀몸어르신 및 중장년 1인 가구를 방문해 냉장고를 청소하고 식료품을 지원하는 충무동 새마을부녀회의 특화사업으로, 2022년부터 이웃들의 위생적이고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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