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유정)의 ‘한따미 봉사단’은 최근 미니 가방 230여 개를 만들어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한따미 봉사단은 손바느질과 재봉틀로 다양한 물품을 만들어 이웃에게 전달하는 재능 기부 봉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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