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맘의 힘(J.M.P)은 지난 6일 MOM&KIDS 벼룩시장에서 발생한 수익금 64만 8000원을 중구노인복지관(관장 이희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중구맘의 힘(J.M.P)은 지역 내 학부모와 학생들이 뜻을 모아 운영하는 모임으로 2024년에 이어 2회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벼룩시장은 지난 2일에 열렸으며, 참가자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중구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구맘의 힘(J.M.P)은 지난 6일 MOM&KIDS 벼룩시장에서 발생한 수익금 64만 8000원을 중구노인복지관(관장 이희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중구맘의 힘(J.M.P)은 지역 내 학부모와 학생들이 뜻을 모아 운영하는 모임으로 2024년에 이어 2회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벼룩시장은 지난 2일에 열렸으며, 참가자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중구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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