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정부지원 어린이집 연합회 라종임 회장이 지난 14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긍정양육 4행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긍정양육 4행시 릴레이 챌린지’는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북구가 올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 2월 오태원 북구청장을 첫 주자로 시작해 매달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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