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5년 09월 18일

종합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17일 개막

51177_3001689_1758159110107496627.jpg

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 펼쳐진다. 이날 오후 6시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개막식 사회는 배우 이병헌이 맡았으며,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