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연제구 연산2동 주민자치회 건강복지분과(분과장 김성희)는 9월 9일 4차 ‘나눔을 담다, 연이마을 행복밥상’을 운영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다온누리봉사단’(연산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3월부터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세대에 불고기, 육개장, 삼계탕, 갈비찜 등 수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돌봄문화를 실천해왔다.
부산시 연제구 연산2동 주민자치회 건강복지분과(분과장 김성희)는 9월 9일 4차 ‘나눔을 담다, 연이마을 행복밥상’을 운영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다온누리봉사단’(연산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3월부터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세대에 불고기, 육개장, 삼계탕, 갈비찜 등 수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돌봄문화를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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