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오는 기존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이 끝나는 다음날 8월 25일(월), 장애인 가족 전용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호자를 동반한 사상구 장애인 가족뿐만 아니라 부산시 장애인 가족 누구나참여가 가능하다.
6년 만에 재개장한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7월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 중이며, 주말에는 하루 4천500여 명이 찾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평소 외부 여가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삼락생태공원 물놀이장이 뜨거운 더위를 잊을 만큼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활동으로 장애인이 웃을 수 있는 기회들을 자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