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가족센터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가족센터 운영 실적 평가’에서 전국 상위 30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4개 가족센터(건강가정지원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포함)를 대상으로 사업성과 운영관리, 지역사회 기여도 등 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
사하구가족센터는 특히 ‘온가족보듬사업’ 영역에서 학습·정서 지원, 생활도움 지원, 병원비 및 양육물품 지원, 전문기관 연계 상담 등 취약·위기 가족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사하구가족센터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천만 원의 운영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양수민 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예산 관리, 직원 역량 강화, 주민 중심 복지 서비스 확대가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