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다대1동 주민 장현준, 장예린 씨는 4일 다대1동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여성위생용품, 라면, 햇반 등 총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기부자는 “평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기에 맞춰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청소년 세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다대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기탁받은 성품을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 가정 총 45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