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차세대 스타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부산-굿(Busan-Good) 디자이너 글로벌 역량강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디자이너를 오는 8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부산-굿(Busan-Good) 디자이너 글로벌 역량강화 지원 사업은 부산의 우수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해외 선진 디자인 사례 체험 기회를 제공해 디자인 감각을 높이고, 지역 디자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전국 최초로 추진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글로벌 교육기관의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 참가, 선진 디자인 벤치마킹,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국제 공모전 출품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교육기관인 ‘이탈리아 코펜하겐 인터랙션 디자인 연구소(CIID, Copenhagen Institute of Interaction Design)’와 ‘핀란드 알토대학교(Aalto University)’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 워크숍 및 선진 디자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최신 기술동향, 글로벌 디자인 흐름(트렌드)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국제 공모전 출품 지원, 결과보고회를 통한 성과 확산 및 지역 디자이너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3년 이상 부산 근무 경력을 보유한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13일까지 (재)부산디자인진흥원 전자우편(infokyung@dcb.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dcb.or.kr)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