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23일 수영구 육아종합 지원센터(센터장 심은주) 주관으로 초보 엄마의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육아 정보 나눔 등의 육아공동체 조성을 위해 수영구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엄마를 대상으로 ‘제4기 수영구 새.싹. 육아엄마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수영구 새.싹. 육아엄마단’은 부산시에서 추진 중인 구군 육아친화마을 조성사업의 하나인 ‘수영구 새.싹. 육아아빠단’에서 파생·확대된 사업으로서 2024년도부터 부산시 16개 구·군 중 수영구에서 최초로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수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심은주) 주관으로 레크리에이션(1회), 엄마교육(2회), 힐링클래스(2회), 쿠킹클래스(2회), 건강클래스(2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제4기 수영구 새.싹. 육아엄마단’은 2025년 7월~11월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수영구 새싹 육아엄마단을 통해 자녀 양육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엄마들 서로가 위로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수영구 새싹 육아아빠단과 더불어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