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5년 08월 30일

종합

세계 최대 도서관 행사 내년 부산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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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서관정보대회 부산 유치 관련 브리핑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 행사인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를 유치했다.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150개국, 1700개 도서관이 가입한 국제기구이자 도서관과 정보 전문에 대한 글로벌 보이스로, 매년 전 세계 도서관의 발전 증진을 목적으로 한 세계도서관정보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회 유치의향서는 총 13개국이 제출했으며, 이중 부산이 최종 결정됐다.

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 세계인의 지식과 문화가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 행사로, 150여 개국 5천여 명의 국립·도시 대표도서관 및 정보 전문가, 정책 결정자, 학자, 시민사회단체 등이 모여 정보 접근, 지식공유, 도서관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세계적인 지식 교류의 장이다. 이번 부산 유치로 지난 2006년 서울 개최 이후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가 열리게 됐다.

부산에서 내년(2026)에 열릴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는 미래 도서관의 역할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함께 성찰하고 협력하는 자리로, 디지털 전환 시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개방형 정보 열람과 데이터 주권, 포용적 정보 접근과 정보격차 해소 등 전 지구적 의제를 부산이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도서관()과 도시, 사람'이 연결되는 지식의 항구인 '부산'에서 내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박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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