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4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양육자를 대상으로 ‘2025년 드림스타트 양육자 육아 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위기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를 우선 선정해 육아 스트레스 해소와 자아효능감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드림스타트 사업이란 기초수급, 차상위계층 등 고위기 아동(초등학생 이하)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포동 소재 전포 마라메이드와 로힐에서 진행되며, 드림스타트 양육자 7명이 참여해 라탄 손잡이 바구니, 마크라메 도트 미니백, 나만의 향수, 핸드크림 만들기 등 힐링 공예 체험을 진행한다.
구청 관계자는 “양육자들이 잠시나마 육아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긍정적인 양육 태도를 형성하고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부모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