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소계자)는 지난 6월 23일,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를 대상으로‘함께하는 효(孝) 행사’를 열고 고기반찬을 전달하며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해운대여협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과 1인 가구 등 취약 계층에게 전달하며, 그들의 안부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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