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부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산 서구 부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자홍)는 26일 관내 거주하는 50~60대 독거 남성들에게 사과즙 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활동을 펼쳤다. ‘부민동 깐부’는 희망나래단 리더와 독거 남성을 1:1로 매칭하여 매달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여 복지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아름다운 선행을 하고 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