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대청동 복병산행복마을 주민협의회(회장 조재숙)와 복병산행복마을 캠프지기에서 23일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만든 돼지고기김치찌개, 열무얼갈이김치와 마늘쫑멸치볶음을 관내 저소득 어르신 22세대에 전달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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