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서구 아미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양희)는 10일 아미동 1% 사랑나눔회(회장 이일삼)와 함께 5060 취약계층 20가구에 동태탕, 배추김치, 취나물무침, 무말랭이, 깻잎장아찌 등 직접 만든 밑반찬을 준비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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