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5년 04월 05일

종합

부산시·초록우산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지원 협약

부산시는 4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 부산시 사회복지관협회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위한 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은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사고, 질병, 장애 등을 이유로 보호받아야 할 나이에 오히려 돌봄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아동, 청소년을 말한다.

이번 협약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의 신속한 발굴과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더욱 강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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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발굴, 일상돌봄 서비스 지원 및 협약사업 연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는 후원금 지원 및 사업 홍보 부산광역시 사회복지관협회는 통합사례관리 및 공공·민간자원 연계를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 체결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가 내년까지 3억 원을 후원한다.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은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돌봄비, 학습비, 주거비, 의료비 등 1인당 최소 2백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받고자 하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051-505-3118)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이번 협약사업의 대표 후원기관으로 엘지(LG)전자 베스트샵 부울경 지점이 참여해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위한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협약을 기점으로 민관의 서비스를 서로 연계해 가족돌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아동·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들이 시기적절한 지원을 받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유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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