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공)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40곳에 체험형 디지털 콘텐츠가 강화된다. 부산시는 오늘3일 오후 3시 시청 들락날락에서 ‘체험형 확장현실(XR) 콘텐츠 및 스마트 장비 제작·설치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체험형 확장현실(XR) 콘텐츠 및 스마트 장비 제작·설치’ 사업은 지역별 교육 서비스 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 ‘스마트 디지털 사이니지*’ 장비를 도입해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완료보고회는 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위원, 들락날락 운영 관계자,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사업결과 보고, 디지털 콘텐츠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4일부터 본격 서비스될 ‘스마트 디지털 사이니지’는 다양한 대화형 콘텐츠를 통해 시 전역에 운영 중인 '들락날락'의 공간과 사람을 문 앞까지 이어주는 비대면 도어 콘셉트를 적용한 문(door) 형태의 디지털 스크린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들락날락'을 이용하는 시민과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교육·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그간 조성된 '들락날락'에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입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들락날락'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