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자인진흥원은 신중년 여성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5년 부산 펫 크리에이터 창업 플러스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5년 부산 펫 크리에이터 창업 플러스사업’은 신중년 여성 예비 창업자에게 펫 관련 전문 공예 교육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소비 트렌드에 맞는 제품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부산시에 거주하면서 해운대구에서 창업을 계획 중인 신중년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창업 교육과 컨설팅, 창업 초기 사업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교육생은 전체 교육 과정의 90% 이상을 수료한 뒤 참여자 평가를 통해 창업 초기 사업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초기 사업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마감은 5월 9일 오후 6시까지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산업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펫 공예 분야에 관심 있는 신중년 여성들이 전문 교육을 통해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신중년 여성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