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 및 친환경농산물 중요성 인식 제고를 위한 ‘2025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대상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공급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48만 원(보조 38만 4천 원, 자부담 9만 6천 원)을 지원받게 되며, 제철 과일, 채소류, 축산물, 농산물 등 친환경 농산물을 주문해 이용가능하다.
신청 가능 대상자는 수영구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현재 임신부 또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1자녀 1회 지원 가능하고 영양플러스지원사업 및 농식품 바우처 수혜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에코이몰’에서 오는 4월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임신(또는 출산) 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일자리경제과 농수산계에서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성경 기자